경남교육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6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돕고,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범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전개된다.
나눔 캠페인을 통한 성금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회환경에서 비롯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돕고,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범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전개된다.
나눔 캠페인을 통한 성금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회환경에서 비롯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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