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국도 20호선 확장, 국도계획 반영 8월 결정
의령 국도 20호선 확장, 국도계획 반영 8월 결정
  • 박수상
  • 승인 2021.07.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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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중앙부처 방문 설득…조해진 의원 “최우선 과제”
의령군의 눈과 귀가 온통 국토교통부를 향하고 있다.

8월 최종 고시되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의령군이 20년 넘게 염원한 ‘국도 20호선 의령~정곡 구간의 4차로 확장’ 반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들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 여부를 결정짓는 내달 고시를 앞두고 최근 연이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끊임없이 설명했다.

오 군수는 “20년 넘는 군민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취임 후 곧바로 국회와 경남도, 국토연구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낙후된 의령지역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국도20호선 확장’이 시급함을 강조해왔다..

의령군의 행보에 발맞춰 지역구 조해진 국회의원도 상임위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만큼 사업 선정에 힘을 실어 가세하고 나섰다.

앞서 조 의원은 국회의원 공약 사업 최우선 과제로 의령군 국도 20호선 확장’을 꼽았다. 최근 조 의원이 기획재정부와 ‘국도 20호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면서 내달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 고시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도 20호선은 최초 지난 1999년 ’제1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4차로 신설이 결정된바 있다. 이후 2차 계획에서 다시 제외됐다. 이후 계획이 수정되고 또다시 제안하는데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더 지났다. 의령군은 지역낙후도 170개 시·군 중 전국 133위(2020 KDI), 소멸 위험도 전국 14위(2019 한국고용정보원)로 수치상 위기가 드러난 상태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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