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콘서트 ‘드림 인디 스테이지’로 여름 탈출
락콘서트 ‘드림 인디 스테이지’로 여름 탈출
  • 박성민
  • 승인 2021.07.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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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센터 일상예술공유프로젝트
창원문화재단 일상예술 공유 프로젝트 록 콘서트 ‘Dream Indie Stage’가 8월 14일(토) 저녁 7시 진해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간 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어, 지치고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무더운 여름날 야외공연장으로 피서를 오게 만드는 역발상의 콘서트를 개최하여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시민들에게 야외공연장의 신선한 바람과 함께 열정적인 락음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려는 진해문화센터의 야심찬 기획공연이다. 전석 초대인 이번 공연은 다양한 푸드 트럭과 지역 플리마켓 그리고 공연팀 굿즈 부스도 함께 하여 진정한 축제의 락페스티벌로 개최한다.

참여하는 출연팀은 총 8개팀으로 KBS 불후의 명곡 신통특집에 출연한 대세 기타리스트 ‘양태환’, 일상의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사람들과 공유하는 밴드 ‘곰치’와 록부터 재즈까지 탈 장르로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생활문화 인디밴드다.

‘국빈관진상들’은 자체밴드의 관점으로 락을 묘사하는 밴드로 반항적이고 제대로 된 저항을 위한 멜로디와 리듬이 인상적인 밴드다. 2020년 세계밴드대회 결선진출 2021 노머시 우승밴드인 ‘포세컨즈’와 독보적인 매력과 막강한 실력을 가진 감성을 더한 하드록을 추구하는 4인조 여성 밴드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및 2020 평택 락페스티벌 대상 수상한 ‘동이혼’, 록, 메탈의 퍼포먼스와 EDM의 풍부한 사운드에서 장점만을 취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록 음악을 주로 연주하며 탄탄한 연주력과 멋진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홍대 강남 등지에서 활동해 온 밴드로 2018년 동두천 락페스티벌대회 1위 수상한 ‘크램’도 선보인다.

이어 보컬로 유명한 유혜림과 기타리스트 김규철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편곡해 연주하는 밴드로 남녀노소 모두 호응하는 에너지를 가진 밴드인 ‘쁘띠보네르’, 2018년 싱글 ALPACA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EP1과 WINDALAND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중인 밴드로, 락과 팝, 어쿠스틱 등 의 복합장르를 융합하여 많은 감정들을 락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윈다’가 출연하여 열정적인 여름밤의 폭발적인 연주기량을 선 보여준다.

박성민기자

 
창원문화재단 일상예술 공유 프로젝트 록 콘서트 ‘Dream Indie Stage’가 8월 14일(토) 저녁 7시 진해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동이혼 밴드./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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