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마스크 120만장 경남도에 기탁
창원한마음병원 마스크 120만장 경남도에 기탁
  • 정만석
  • 승인 2021.07.28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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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F94마스크 120만장을 경남도에 기탁했다.

28일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도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도내 운송업체, 보육관련시설,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하 이사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KF94마스크를 기탁했다. 어려울 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창원한마음병원에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창원시 의창구 소재 지역 감염병 거점병원인 창원한마음병원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도 경남도와 창원시에 창원지역의 방역기관과 재난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호복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로 경남사회복지공동회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만석·이은수기자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28일 KF94마스크 120만장을 경남도에 기탁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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