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주지역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진주성 안 촉석루에는 높은 누각 사이로 시원한 남강바람이 불어와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3일 오후 시민들이 누각에서 책을 읽거나 대화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 며칠 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주지역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진주성 안 촉석루에는 높은 누각 사이로 시원한 남강바람이 불어와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3일 오후 시민들이 누각에서 책을 읽거나 대화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박재건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2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강동헌 2021-08-04 14:35:45 더보기 삭제하기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가봐야겠어요 ^^ 정연우 2021-08-04 14:39:16 더보기 삭제하기 예지야 용기내서 말해본다. 나랑 같이 걸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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