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술관 레지던스, 남해와 예술로 썸타다
리미술관 레지던스, 남해와 예술로 썸타다
  • 강민중
  • 승인 2021.08.04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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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루전 전시회…오는 29일까지 뮤지엄남해

202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리미술관 레지던스는 오는 28일까지 뮤지엄남해에서 ‘남해와 썸타다’ 레지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용, 김지희, 문은광, 손대한, 윤여성 등 5명의 작가로 구성된 입주작가들은 “남해군 창선면의 적량마을 지역민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폐길물을 수집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 직접 남해의 여러곳을 누비며 남해에 버려진 물건들을 수집해 예술로 재탄생시킨 협업 작품을 뮤지엄남해에 선보이고 있다.

야외공원 및 대나무숲 일대에 펼쳐질 코드블루전은 인간에 자연에게 버린 무수한 생활 쓰레기와 농어업 폐기물 등을 주 재료로 일상에 버려진 우산, 비닐 등등과 함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됐다.

여름을 맞아 남해로 밀려드는 여행객과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문화시민들이 예술적 휴식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재미를 주기 위해 참여형 전시로 계획됐다.

레지던스 관계자는 “버려진 것들에게 작가의 손길이 더해져 예술적 생명을 부여받은 설치 작품이 군민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202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리미술관 레지던스가 오는 28일까지 뮤지엄남해에서 ‘남해와 썸타다’레지던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5명의 입주작가들이 버려진 물건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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