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창원문화재단 소장작품展’ 이 오는 9월 12일(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창원문화재단 주최로 개최되는 ‘2021 창원문화재단 소장작품展’은 ‘붓이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창원지역 서예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달 10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외순 작가의 ‘월영대’, 차경규 작가의 ‘무학산’, 이나영 작가의 ‘담쟁이’를 비롯한 창원작가들의 빼어난 서예작품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예작품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서예가들의 창작 열의를 북돋우기 위래 마련한 전시회다.
전시는 평일, 주말·공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55-719-7862)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창원문화재단 주최로 개최되는 ‘2021 창원문화재단 소장작품展’은 ‘붓이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창원지역 서예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달 10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외순 작가의 ‘월영대’, 차경규 작가의 ‘무학산’, 이나영 작가의 ‘담쟁이’를 비롯한 창원작가들의 빼어난 서예작품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평일, 주말·공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cwcf.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55-719-7862)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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