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 도쿄패럴림픽 출전
경남장애인체육회 도쿄패럴림픽 출전
  • 박성민
  • 승인 2021.08.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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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에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3개 종목 6명(사격 3, 역도 1, 탁구 2)과 통영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경화 선수(사이클)가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도쿄패럴림픽은 22개 종목 540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158명(선수 86, 지도자 및 임원 72)이 18일부터 일정에 따라 차례로 도쿄에 입성한다.

경남은 사격 종목에서 문애경 선수(권총)는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 2008 베이징패럴림픽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며, 서영균 선수(권총)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2018 청주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수완 선수(소총)는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역도 김형희 선수는 2018 인도네시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탁구 종목에 김민 감독은 이번 대회 코치로 참가하여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주영대 선수는 CLASS 1체급에서 세계랭킹 1위로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개인전, 단체전 각 은메달을 획득했었다. 이경화 선수는 2019 캐나다 UCI Para-Cycling road Worldcup에 참가하여 개인도로 4위를 기록했고, 2020년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훈련하고 있으며, 이번 패럴림픽이 첫 무대이다. 탁구 김민 감독은 “패럴림픽이 올림픽에 비해 관심이 적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문보근 사무처장은 “도쿄패럴림픽이 1년 연기됐지만,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린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국민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민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수완, 문애경, 김형희, 주영대, 서영균, 김민./사진제공=경남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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