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조정미 행정지원과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교육청 관계자와 가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의 주요 전달 내용인 ‘1 일단 멈춤! 2 이쪽 저쪽! 3 삼초 동안! 4 사고 예방!’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교 정문 앞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 후 통학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조 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모두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의의를 표명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챌린지는 교육청 관계자와 가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의 주요 전달 내용인 ‘1 일단 멈춤! 2 이쪽 저쪽! 3 삼초 동안! 4 사고 예방!’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교 정문 앞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 후 통학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조 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모두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의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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