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메뚜기 화석
중생대 백악기/화석특별전시관/196×156㎜)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메뚜기 화석이다. 온몸을 덮는 길쭉한 날개, 가느다란 발, 날개에서 살짝 아래로 내려온 몸통이 지금 살고 있는 메뚜기와 아주 비슷하다. 그런데 머리는 지금 메뚜기보다 더 작은 것 같다. 여치인거 같기도 하다. 백악기 메뚜기 화석은 매우 드물다. 이 화석은 아직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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