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정연길(사진·54)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정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세라믹기술원의 역할에 대해 포부를 밝힌 뒤 고 회장과 지역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정 원장은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지내다 지난달 신임 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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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정연길(사진·54)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