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영천초등학교 4-H회 회원 40여 명은 물의 소중함과 자연사랑 마음 육성을 위해 영천천에서 ‘EM흙공 던지기’ 체험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EM흙공은 양산시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아 100㎏ 정도로 직접 만들어 2주간 발효 시킨 후 이날 영천천에 던졌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소중함과 미래의 자산인 자연 환경의 귀중함을 깨우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M흙공은 양산시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아 100㎏ 정도로 직접 만들어 2주간 발효 시킨 후 이날 영천천에 던졌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소중함과 미래의 자산인 자연 환경의 귀중함을 깨우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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