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에 박말태(사진)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선임됐다.
신임 박 회장은 원동 출신으로 양산시 최초 연속 4선 의원을 지냈고, 국회의원 비서관, 박봉식 서울대 총장 비서실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간사 등을 거쳤다.
박말태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큰 임무를 맡게 돼 책임의 무거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평통의 임무에 걸맞은 책임있는 행동으로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임 박 회장은 원동 출신으로 양산시 최초 연속 4선 의원을 지냈고, 국회의원 비서관, 박봉식 서울대 총장 비서실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간사 등을 거쳤다.
박말태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큰 임무를 맡게 돼 책임의 무거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평통의 임무에 걸맞은 책임있는 행동으로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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