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 끝에 더위가 기승을 부린 8월의 마지막 주말, 지리산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동호인들이 카약에 몸을 싣고 물살을 가르고 있다. 가을장마가 계속되면서 물이 불어나 흙탕물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물살을 헤쳐나가는 동호인들의 카약은 더욱 스릴이 넘친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default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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