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심포닉밴드 정기연주회 ‘우정의 하모니’
경남심포닉밴드 정기연주회 ‘우정의 하모니’
  • 박성민
  • 승인 2021.08.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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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방식…9월 4일 3·15아트센터 소극장
경남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봉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경남심포닉밴드가 8회 정기연주회로 경남도민을 찾는다.

이번 음악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기금을 받아서 진행되는 연주로 ‘우정의 하모니!!’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경남도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9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경남도민들에게 9월의 시작을 알리며 화사한 선율로 일상 회복과 치유를 기원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의 장을 제공하기위하여 마련했다.

첫 시작은 미국의 작곡가이자 콘서트 밴드의 곡을 많이 작곡한 라이네케의 감동적이고 역동적인 작품인 ‘Rise of the Firebird’을 시작으로 관악기 특유의 웅장함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르니스트 최광희가 스트라우스 호른협주곡 제1번을 경남심포닉밴드와 함께 협연한다.

이어서 미국의 작곡가 로버트 W.스미스의 Into the Storm(폭풍 속으로)로 경남심포닉밴드의 웅장함을 선보이며, 맑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소프라노 주선언이 이흥렬의 꽃 구름 속에와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I Could Have Dance All Night와, 젊은 연주자 테너 안예찬이 오페라 투란토트 중 Nessun Dorma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을 선보이며, 우정의 하모니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서 피아노와 윈드오케스트라의 무대로 밝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타카라지마(보물섬)를 선보인다 이 곡은 T-square의 곡으로 피아노곡을 윈드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하여 지역 피아니스트 최예찬과 함께 선보인다. 마지막 곡은 Canon Brass Rock으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익숙한 곡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로 사용된 작품으로 관악기의 화려함과 웅장함이 어우러진 신나는 곡으로 마지막까지 즐거움과 흥겨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경남심포닉밴드를 이끄는 지휘자 김명수는 경남대학교와 동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국제대학교 음악과, 동서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경남도민 모두에게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며, 공연 후 유튜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성민기자

 
경남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음악을 통해 봉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경남심포닉밴드가 8회 정기연주회로 경남도민을 찾는다./사진제공=경남심포닉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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