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남지방통계청은 ‘제27회 통계의 날’을 맞아 비대면으로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통계의 날은 통계 중요성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시간 영상회의와 녹화영상 시청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동남지방통계청은 국가통계 작성에 기여한 사업체 및 표본가구 응답자 포상(부서별 자체실시)과 실시간 영상회의를 통한 기념식을 가졌다.
민경삼 동남지방통계청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응답자와 직원여려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남권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통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통계의 날은 통계 중요성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실시간 영상회의와 녹화영상 시청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동남지방통계청은 국가통계 작성에 기여한 사업체 및 표본가구 응답자 포상(부서별 자체실시)과 실시간 영상회의를 통한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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