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전국체전 1789명 참가
경남, 올해 전국체전 1789명 참가
  • 박성민
  • 승인 2021.09.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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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입상 도전 종목별 하계강화훈련 실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확정하고 상위권 입상을 위한, 종목별 하계강화훈련이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8일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은 47개 종목 1789명(임원 453명, 선수 1336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김오영 회장은 “민선회장 취임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지난해 전국체전이 미개최 되는 큰 아쉬움을 남겼다”면서 “올 전국체전은 연초 계획대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부터 안전이 최우선이라 할 것이므로, 경남선수단 전원은 대회참가 전 코로나 백신접종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체전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통해 도민께는 더 큰 즐거움을, 선수 개개인에게는 더 큰 희망의 사다리를, 그리고 더 큰 경남체육의 위상을 위하여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 뒷바라지를 위하여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도민들의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의 슬로건은 ‘선수단 모두 함께 즐기는 전국체전’으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슬로건에 대해 “현재 스포츠의 패러다임은 훈련 과정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선수만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경남체육을 위하여 큰 관심과 큰 지원을 해주시는 경남도지사 권한대행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위권 입상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는 본회 임원님, 종목단체 회장님과 임원님, 시군체육회 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체육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감독님과 지도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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