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70% 추석전 1차 접종 예상
경남도민 70% 추석전 1차 접종 예상
  • 정희성
  • 승인 2021.09.14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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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기준 66.6% 1차 접종
주간 평균 확진자 소폭 증가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강화
경남도는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17명, 김해 5명, 양산 4명 거제·진주·남해 각 1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확진자 중 18명은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거제 확진자는 지역 내 기업·종교시설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양산 확진자는 보육·교육 시설 관련이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688명(입원 568명, 퇴원 1만 87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도는 추석 전까지 코로나19 예방 접종 목표 70%인, 도민 232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오후 6시 기준 1차 접종 완료자는 221만 2043명으로 접종률은 66.6%를 기록 중이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했다. 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올해 37주차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0명으로 36주차의 54.3명보다 5.7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이 134명(31.9%)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이어 양산 88명(21%), 김해 56명(13.3%), 거제 45명(10.7%), 진주 36명(8.6%), 함안 22명(5.2%), 고성 13명(3.1%) 순이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5를 기록했다. 전주의 0.84보다 0.11 증가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연휴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해 백화점,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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