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김상욱)는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을 공유하고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내기 소방관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양방향 공감토크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등 소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방관이 가져야 할 공직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간담회에는 새내기 소방관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양방향 공감토크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등 소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방관이 가져야 할 공직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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