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근)은 지난 17일 길곡면 신촌마을회관에서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1호인 ‘오호 배움터’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창녕행복교육지구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사업은 배움의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악기, 스포츠, 문화예술, 상담활동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오호 배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중학생 15여명이 참여해 방과후 및 복지 활동을 지원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창녕행복교육지구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안심배움터 사업은 배움의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악기, 스포츠, 문화예술, 상담활동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오호 배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중학생 15여명이 참여해 방과후 및 복지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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