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부농협, 금융사기 예방 대국민 캠페인
진주중부농협, 금융사기 예방 대국민 캠페인
  • 원경복
  • 승인 2021.09.22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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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부농협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가졌다.

지난 16일 진주중부농협은 본점을 비롯한 전 지점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었다. 영업점 방문객에게는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이번 대국민 캠페인은 전국 농·축협이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을 근절하기 위해 매년 4월, 9월에 실시되고 있다.

심철효 진주중부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농촌 어르신들과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에서도 공익광고를 집중 방송을 하는 등 개별 금융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에 좀 더 힘써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112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 농축협 창구를 통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실적은 2018년(279건, 69억원), 2019년(754건, 155억원), 2020년(1198건,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8월말 기준 955건 192억3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원경복기자



 
지난 16일 진주중부농협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중부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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