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박정열·성동은·송오성·한옥문·황재은 의원이 ㈔경남안전생활실철시민연합에서 주관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 대상’ 광역의원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제정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대상’은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함을 격려하고 안전의 가치를 고양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회기 중 안전관련 조례 대표발의, 5분자유발언 등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 의원들은 “도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는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제정한 ‘2021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의정대상’은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함을 격려하고 안전의 가치를 고양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회기 중 안전관련 조례 대표발의, 5분자유발언 등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 의원들은 “도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는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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