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 여선동
  • 승인 2021.09.2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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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사진제공=함안군



 
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코스모스 핀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은 이미 가을이다. 맑은 하늘색과 남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코스모스를 대신한다. 해질 무렵 악양 낙조를 즐기고 나면 야간산책도 할 수 있다. 법수면 소재 둑방 왕복거리는 약 6.5㎞ 한 시간여 걷기에 딱 좋은 거리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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