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깐깐한 감사로 1년 의정활동 마무리"
강민국 "깐깐한 감사로 1년 의정활동 마무리"
  • 하승우
  • 승인 2021.09.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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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회 국감 준비 철저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국감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국회 정무워원회 강민국 의원은 “올해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감사”라면서 “현 정부의 지난 4년 반을 평가해서 내년에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갖췄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국정감사에 임하겠다”고 했다. 또 “정부를 향한 깐깐한 감시뿐만 아니라 생활 밀착형 이슈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강의원은 “감사는 국민 세금을 행정부가 제대로 사용했는지를 확인하고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국민에게 알려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의정활동의 꽃”이라며 “내가 속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금융정책, 공정거래, 규제개혁을 포괄하는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있는 만큼 제대로 된 감사를 통해 1년 동안의 의정활동 결실을 맺겠다”고 했다.

강의원은 장기화한 코로나로 한국경제의 밑단을 받치고 있는 자영업자나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을 챙길 계획이다.

그는 “이번국감을 통해 자영업자 취약계층의 생계 수단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의원은 금융위원회에 관심을 가져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국민의 고충과 가상 자산거래소 규제 강화로 인한 소비자 피해, 문재인 정부 임기말 더욱 심해지고 있는 금융기관 낙하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정부 기관을 제대로 감시하고, 국민을 아프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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