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26일 오전 창원시에서 온 윤세용·김점자씨 부부가 20만번째 입장객 주인공이 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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