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의원 '경남 소형원전산업' 세미나 개최
윤영석 의원 '경남 소형원전산업' 세미나 개최
  • 하승우
  • 승인 2021.09.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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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원전, 세계원전 산업 전환 주도”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 갑)은 25일 창원 폴리텍대학에서 황일순 UNIST교수,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정희균 박사, 서정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 설상석 창원대 교수, 김시흥 두산중공업 팀장, 원종하 인제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을 세계적 소형원전산업 메카로’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주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황일순 교수(UNIST 석좌교수, 세계원전수명관리학회장)는 방사능 유출 없는 첨단 소형 원전 개발을 통해 경남을 세계적 소형원전산업 수출 메카로 만든다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은 “소형원전산업이 세계적인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형원전의 연료는 40년 이상 무교체 연료를 사용하므로 특수한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하며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의원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초소형원자로 등 안전하고 새로운 원전기술을 원전산업의 메카라고 불리는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조성해 우리나라가 세계 원전산업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 1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소형 원전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소형 원전 설계 및 생산에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경남은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세계최고의 원전산업 경쟁력을 갖고 있고, 소형 원전이 활용되는 주요 분야인 거제, 통영, 고성의 조선해양산업과 진주, 사천의 항공우주산업의 국내 최대 집적지로서 경남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경남이 세계적 소형 원전산업의 메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부작용을 지적하며 원전산업의 새로운 혁신 추진을 촉구해 김부겸 총리로 부터 소형 원전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매몰돼 새로운 원전산업 패러다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관련부처와 국책연구원들도 대통령 눈치를 보느라 시대변화를 놓치고 있다”면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초소형원자로 등 새로운 원전기술을 원전산업의 메카라고 불리는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조성해 우리나라가 세계 원전산업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승우기자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 갑)은 지난 25일 창원 폴리텍대학에서 황일순 UNIST교수,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정희균 박사, 서정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 설상석 창원대 교수, 김시흥 두산중공업 팀장, 원종하 인제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을 세계적 소형원전산업 메카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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