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공동기획(3)악어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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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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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악어 발자국 화석

중생대 백악기에 존재한 악어의 발자국 화석이다. 중생대 말 공룡이 멸종될 때에도 악어는 사라지지 않고, 현재까지 살아남았다. 진주 혁신도시 화석산지에서는 많은 악어 발자국이 발견됐다. 현재는 아프리카에만 살고 있는 악어가 한반도에도 있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악어는 앞발에 5개의 발가락이 있고, 뒷발은 앞발보다 크고 길며 4개의 발가락이 있다.

(제1전시실 진주화석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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