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주야)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3분기 구정발전 유공구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이 행복한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8명(유공구민5, 유공단체3)에 표창패를 수여하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는 유공구민이 있어 마산회원구가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유공구민, 유공단체들과 함께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지역사회 발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이 행복한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8명(유공구민5, 유공단체3)에 표창패를 수여하고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주야 마산회원구청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는 유공구민이 있어 마산회원구가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유공구민, 유공단체들과 함께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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