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양산시 동면에 있는 KJI공업주식회사(대표 홍기진)으로부터 추석맞이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KJI공업(주)은 2001년 설립됐으며 천연원료를 소재로 각종 건강보조용 패치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지역사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홍기진 대표는 “기업이 받은 것을 사회로 돌려주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고 역할이다. 나눔이라는 것은 습관이고, 나의 기분을 좋게 하는 일이다”며 “1000원을 나누더라도 그로 인한 행복은 수십만원 이상의 행복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돈을 많이 벌고나서 기부하겠다는 것은 끝이 없다. 가진 것 1원이라도 나눔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KJI공업(주)은 2001년 설립됐으며 천연원료를 소재로 각종 건강보조용 패치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또한 지역사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홍기진 대표는 “기업이 받은 것을 사회로 돌려주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고 역할이다. 나눔이라는 것은 습관이고, 나의 기분을 좋게 하는 일이다”며 “1000원을 나누더라도 그로 인한 행복은 수십만원 이상의 행복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돈을 많이 벌고나서 기부하겠다는 것은 끝이 없다. 가진 것 1원이라도 나눔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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