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근)은 지난 1일 직장내 갑질근절을 위한 ‘더 존중, 더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갑질근절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상호 높임말 쓰기, 사적인 일 안시키기, 명확한 업무기준으로 오해 없애기 등 직장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갑질을 근절해 구성원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고 싶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계획으로 열렸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갑질근절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상호 높임말 쓰기, 사적인 일 안시키기, 명확한 업무기준으로 오해 없애기 등 직장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갑질을 근절해 구성원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고 싶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계획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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