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람객 34만여명 돌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관람객 34만여명 돌파
  • 안병명
  • 승인 2021.10.05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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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번째 입장객’ 창원 박양선씨 가족
입장권·시설임대 등 수익 목표 조기달성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개장 24일째인 지난 3일 엑스포 개장 이래 일일 최다 방문객 4만 7000명을 맞이해 총 누적 관객 수 34만 6000여 명을 돌파했다.

이날은 3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진행해 창원에서 온 박양선씨 가족으로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했다 뜻밖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씨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뜻밖의 산삼까지 선물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화창한 날씨부터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30만번째 입장객을 축하하고자 서춘수 함양군수, 김종순 사무처장이 참여하여 직접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방문객이 34만 60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입장권과 시설임대 수익을 포함해 총 28억원의 자체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7월 말까지 진행한 사전입장권 판매는 27만여 매 총 17억원으로 사전예매 목표의 80%를 초과 달성하고,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상황으로 전국 시·군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단체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각지에서 삼삼오오 산삼의 효능을 전시관람하고, 직접 체험하기 위한 자발적인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주요인이라는 점에서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교류관, 산삼특산물관 등의 시설임대사업과 후원사업, 인정상품 52개 제품의 휘장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 자체수익은 28억원으로 당초 목표 26억원을 조기에 달성해 코로나 시기에 개최되는 엑스포라는 점을 미뤄볼 때 그 의미는 크다는 게 조직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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