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프로그램 대상 1팀, 최우수 1팀 수상
양산시는 ‘2021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에서 교육전문강사단과 나눔교육 맘스쿨이 각각 콘텐츠 부문 대상과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에서 오숙영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강사단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자원봉사 특성을 기반으로 한 환경보호실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또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눔교육 맘스쿨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봉사활동을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대상을 수상한 강사단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자원봉사 특성을 기반으로 한 환경보호실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또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눔교육 맘스쿨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봉사활동을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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