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마지막 이벤트, 40만 번째 입장객 주인공인 노지훈씨가 여자친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 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이제 폐막까지 하루를 남겨둔 지난 9일 오전 4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주에서 여자친구와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노지훈씨로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됐다.
안병명기자
천 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이제 폐막까지 하루를 남겨둔 지난 9일 오전 4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광주에서 여자친구와 엑스포를 관람하러 온 노지훈씨로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10년근 함양산삼 4뿌리를 경품으로 증정됐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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