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삼문동 지역구 시의원인 황걸연·엄수면·정무권 시의원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19안전센터 이전, 밀양강 둔치 정원 조성,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 인구증가 대책, 코로나19 예방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해 지역 의원과 항상 공유하겠다”며 “밀양 최고의 중심지인 삼문동 발전을 위해서 토의 등을 하여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19안전센터 이전, 밀양강 둔치 정원 조성,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 인구증가 대책, 코로나19 예방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해 지역 의원과 항상 공유하겠다”며 “밀양 최고의 중심지인 삼문동 발전을 위해서 토의 등을 하여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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