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13일 2021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불암동 선암마을을 방문해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선암마을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73억 원을 포함한 총 129억 4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길 정비, 강변이음센터 조성 등 생활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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