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전투’ 유튜브 콘텐츠로 재탄생
‘진주성 전투’ 유튜브 콘텐츠로 재탄생
  • 경남일보
  • 승인 2021.10.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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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지역신문제안사업, 18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 영상업체 스펠크리에이티브 제작으로 15일 공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대승을 거둔 1차전과 전멸이라는 참극을 낳은 2차전투를 오디오로 듣는다. 경남일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2021년도 지역신문제안사업에 선정된 ‘경일라듸오(역사편)-임진왜란 진주성 대첩, 다시 보는 그날’을 경남일보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지난 6월부터 경남일보와 스펠크리에이티브는 ‘임진왜란 진주성 대첩, 다시 보는 그날’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제안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경남일보가 특별기획으로 소개한 ‘진주성대첩, 다시보는 그날’ 8편과 ‘진주성 2차 전투 그날을 기억하며’ 8편을 영상과 음악을 가미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다. 경남일보는 김해에서 영상콘텐츠 기업으로 활동 중인 스펠크리에이티브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텍스트 기사를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사업선정 직후부터 대본작업이 진행됐다. 기존 기사를 다시 감수하고, 말하는 매체에 적합한 문장으로 전면 개편하는 대본작업과 함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이미지 구축이 동시에 진행됐다. 텍스트 기반 기사를 영상과 이미지를 포함한 멀티미디어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스펠크리에이티브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전쟁박물관 등과 협의를 통해 역사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한층 다채롭게 영상콘텐츠를 재현해냈다.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펠크리에이티브는 도내 대표 영상콘텐츠 제작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올해에만 경남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진주시)과 경남CKL 경남형 숏폼 제작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고 본사가 올해 7회째 개최하고 있는 경남학생전통예술축제 영상제작을 맡아 활발한 영상사업을 펼치고 있다.

편당 10분 길이의 총 18편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의 내레이션에는 내레이션에는 김소라·이용석 성우가 참여했다.

기존에 눈으로만 읽을 수 있었던 특별기획기사는 이번 지역신문제안사업을 통해 오디오와 영상을 가미한 콘텐츠로 제작돼 저시력자나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 했다.

총 18편의 ‘임진왜란 진주성 대첩, 다시 보는 그날’의 첫 편이 15일 경남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후 후속편이 매일 업로드 될 예정이다. 경남일보 채널을 구독하면 보다 편리하게 영상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김지원기자


 

 
대본 작업한 기존 기사를 성우와 함께 오디오 작업 한 후 영상과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스펠크리에이티브에서 이용석 성우와 함께 오디오 편집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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