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15일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
경상국립대 15일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
  • 강민중
  • 승인 2021.10.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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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 맞는 발전 계획 수립…오후 2시 가좌 BNIT R&D센터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을 찾기 위해 관련 기관을 대표하는 수장들과 지역대학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1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3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특히 지역과 국가의 주요 발전 분야별 기관 대표의 특강과 자유 토론을 통해 중장기적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성경륭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장, 조규일 진주시장,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이 참석한다.

경상국립대에서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강상수 산학협력단장, 이양구 산학협력단 중점교수, 박상혁 창업학과 교수, 조계만 식품과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각 기관이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전망에 대한 설명에 이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거점국립대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한다.

강상수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장은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경상국립대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조계만 교수는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10차 산업 육성’을, 박상혁 교수는 ‘창업중심대학 육성 사업 추진을 통한 창업 분야 균형발전’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자유 토론을 마련한다. 다음날 오전에도 주요 참석자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을 위한 대토론회’를 이어나가게 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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