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공동기획(6)새 발자국 화석
경남일보-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공동기획(6)새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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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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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공룡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중생대 백악기 공룡이 살던 시기에도 공룡과 함께 생활했다.

진주 혁신도시 화석산지의 퇴적암 연대는 약 1억1000만년 전으로 국내에서는 거의 가장 오래된 새 발자국 화석이다.

물떼새와 같은 작은 새들 무리의 발자국이 빼곡하게 찍혀있다. 여러마리의 물떼새들이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걸어다니며 먹이를 찾았던 모습이 연상된다. 제1전시실 진주화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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