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중영 복원 현장 둘러보는 시의원들
진주성 중영 복원 현장 둘러보는 시의원들
  • 정희성
  • 승인 2021.10.19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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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는 19일 제23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진주성 내 중영 및 선화당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박철홍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 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고 복원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중영은 경상우병영의 참모장인 우후(병마절도사를 보좌하는 종3품의 무반 관직)의 근무 공간이며 선화당(운주헌)은 옛날 관찰사의 집무실이다. 중영 복원 사업은 2022년 마무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19일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위원들이 발굴조사가 끝난 중영 복원 사업 부지(공북문 인근)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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