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종엽)는 지난 19일 6차 경남플로깅 캠페인 ‘니캉내캉’을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새로운 분야의 봉사활동이라 너무 좋고 즐거웠다”며 “휴가를 이용해 참여했는데 너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경남플로깅 캠페인은 경남지역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공동실천 캠페인으로, 지역 내 바다, 하천, 공원 등지에서 쓰레기 줍기와 걷기 운동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새로운 분야의 봉사활동이라 너무 좋고 즐거웠다”며 “휴가를 이용해 참여했는데 너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경남플로깅 캠페인은 경남지역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공동실천 캠페인으로, 지역 내 바다, 하천, 공원 등지에서 쓰레기 줍기와 걷기 운동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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