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공학실에서 호계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에코챌린저 건축학 교실’을 실시했다.
환경교육특구인 창원교육청은 지난 9월 8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창원시 충무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경남대학교 건축학부와 협업하여 ‘에코드림 창원교육’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창원을 만드는 학교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
‘에코챌린저 건축학 교실’은 오래된 도시공간이 품은 인문학적 이야기와 친환경기술 기반 건축이론과 활용법을 이해하고 더 나은 도시공간을 상상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창원환경교육특구 사업 공모 신청을 통하여 웅천중, 삼계중, 호계초 4개반을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환경교육특구인 창원교육청은 지난 9월 8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창원시 충무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경남대학교 건축학부와 협업하여 ‘에코드림 창원교육’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창원을 만드는 학교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
‘에코챌린저 건축학 교실’은 오래된 도시공간이 품은 인문학적 이야기와 친환경기술 기반 건축이론과 활용법을 이해하고 더 나은 도시공간을 상상할 수 있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창원환경교육특구 사업 공모 신청을 통하여 웅천중, 삼계중, 호계초 4개반을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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