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단풍이 도시 인근 지역까지 내려왔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경남산림환경연구원(수목원)내 당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은 많은 시민들은 잠시나마 단풍놀이에 시간을 잊었다. 박재건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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