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창원KBS홀에서 ‘창원초등학생음악회’를 개최한다. 합창, 풍물, 합주, 밴드 등 총 46개 팀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학교 동아리와 방과후 활동을 통해 음악회 준비를 해 왔다. 그렇게 갈고 닦은 기량과 재주를 무대공연을 통해 가을빛 하모니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이상락 교육장은 “이 공연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돼 심미적 감성 향상과 더불어 문화적 감수성 및 미래핵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학교 동아리와 방과후 활동을 통해 음악회 준비를 해 왔다. 그렇게 갈고 닦은 기량과 재주를 무대공연을 통해 가을빛 하모니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이상락 교육장은 “이 공연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돼 심미적 감성 향상과 더불어 문화적 감수성 및 미래핵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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