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에스메로(대표 박수현)’는 최근 진주시복지재단을 방문해 기부음악회에서 입장료 대신 받은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음악회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카페 ‘에스메로’와 4중주 클래식 악기로 구성된 작은 실내악팀 ‘칸타빌레’의 콜라보로 지난달 개최됐다. 박수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철홍기자
기부음악회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카페 ‘에스메로’와 4중주 클래식 악기로 구성된 작은 실내악팀 ‘칸타빌레’의 콜라보로 지난달 개최됐다. 박수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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