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성낙훈)는 지난 4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한옥문)로부터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현지 확인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한옥문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과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간부급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소방서의 현황, 당면업무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소방서는 소방행정분야, 예산장비분야, 대응·구조·구급분야, 예방안전분야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수감받았으며, 이날 감사위원들은 법수119지역대 이전 신축 사업 예정부지 확보 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낙훈 함안소방서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된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소방행정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한옥문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과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간부급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소방서의 현황, 당면업무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소방서는 소방행정분야, 예산장비분야, 대응·구조·구급분야, 예방안전분야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수감받았으며, 이날 감사위원들은 법수119지역대 이전 신축 사업 예정부지 확보 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