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막 오른 개천예술제’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막 오른 개천예술제’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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