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왔다…막 오른 개천예술제
이런 날이 왔다…막 오른 개천예술제
  • 정희성
  • 승인 2021.11.07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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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막 오른 개천예술제’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막 오른 개천예술제’ ‘펴자, 나누자, 안아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70회 개천예술제가 7일 개막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촉석루에서 성화 채화를 비롯해 제향, 성화안치, 식전공연, 개제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사진은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기념 공연 모습.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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