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소방방재공학과 방창훈(사진) 교수가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방 교수는 소방분야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개진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한편 방창훈 교수는 2008년부터 경남대 소방방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소방 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 우수인재 등 후학 양성에 공헌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 소방기술위원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방 교수는 소방분야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개진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한편 방창훈 교수는 2008년부터 경남대 소방방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소방 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안전 우수인재 등 후학 양성에 공헌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 소방기술위원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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