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진 서거 100주년 기념 특별 공연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윤현진 서거 100주년 기념 ‘가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인생과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양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표현한 혼신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좌석 40석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개최중인 윤현진 서거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와 연계해 이번 가을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음악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콘서트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인생과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양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로 나라를 위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표현한 혼신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좌석 40석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개최중인 윤현진 서거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와 연계해 이번 가을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음악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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