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장애도시 금산면위원회(위원장 정연철)는 지역 내 다중이용 사업장 3개소에 장애인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경사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주시 무장애도시 시책의 일환인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사업은 위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정연철 위원장은 “이동이 불편한 손님들이 사업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 무장애도시 시책의 일환인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사업은 위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정연철 위원장은 “이동이 불편한 손님들이 사업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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