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호윤, 양태중 참여
2021 프리미엄 클래식 ‘더 그레이티스트’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라퓨즈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로 클래식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 주역 테너 정호윤, 플라시도 도밍고 콩쿨 우승자이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극장 전속가수 바리톤 양태중,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자이자 최정상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도 박하나, 2016년 jtbc ‘팬덤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베이스 손태진,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지휘자 윤승업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투란도트, 어느 봄날, 마중, 현을 위한 세레나데,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안군 문화시설사업소장에서는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입장 전 관객들의 콜체크인 및 발열체크, 동행자(2인)외 한 칸 띄우기 좌석, 정기적인 공연장 방역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 크레이티스트’ 공연은 전석 3만 원,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 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5-580-362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연주회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라퓨즈 챔버오케스트라 연주로 클래식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 주역 테너 정호윤, 플라시도 도밍고 콩쿨 우승자이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극장 전속가수 바리톤 양태중,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자이자 최정상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도 박하나, 2016년 jtbc ‘팬덤싱어’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베이스 손태진,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지휘자 윤승업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투란도트, 어느 봄날, 마중, 현을 위한 세레나데,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안군 문화시설사업소장에서는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입장 전 관객들의 콜체크인 및 발열체크, 동행자(2인)외 한 칸 띄우기 좌석, 정기적인 공연장 방역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 크레이티스트’ 공연은 전석 3만 원,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 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5-580-362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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